6학년 1반

  오늘은 진단평가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5학년 때 배웠던 내용도 상기해 보고, 잘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기특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시죠? 궁금하시면 교육과정 설명회 때 뵙겠습니다.

  진단평가가 다 끝나고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다 완성하지는 않았지만, 다 완성되고 나면 간단하게 나마 아이들의 요즘 관심사나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월 첫주는 진단주간으로 간단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교과진도를 나갑니다. 아이들이 준비물을 자라 준비해 올 수 있도록 가정에서 지도 부탁드립니다.

1. 준비물: 영어공책 2권(아침활동 진미영, 영어수업), 공책 3권(감정두줄노트, 수학노트, 사회노트), 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