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승마장을 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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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예은 | 등록일 | 19.08.29 | 조회수 | 62 |
오늘 승마장을 갔었다. 가서 카페에 들어가 이론 수업을 했다. 이론 수업을 하는데 고양이가 꼬리로 내 다리를 치고 가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그때 선생님께서 원래는 긴 바지를 입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반바지를 입고 와서 다음부터 긴 바지 입으라고 하셨다. 이론 수업은 동영상을 다 본뒤에 끝났다... 이론 수업은 조금 지루하기도 했지만..그래도 중요한 걸 배웠다고 생각했다. 그러곤 말을 타러 연습장으로 들어갔다. 나는 말을 고삐를 잡고 말 끄는게 괜찮을 줄 알고 중간에 해보겠다고 말해 했는데 중간에 말 머리가 나한테 가까이 있어서 깜짝 놀라 중간에 고삐를 놓아 버렸다. 나는 그때 정말 깜짝 놀라 끄는 것을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나한테 무서운 고삐를 잡고 말 끄는 것이 끝나고 말을 타는 것을 했다. 나는 말타는 것도 혹시 무서울까 이번에 내 차례까지 기다려서 말을 탔다. 말을 타는 것은 많이 안 무섭고 오히려 재밌었다. 말타기를 더 하고 싶었지만 다른 친구들도 있어서 멈춰야 할때 너무 아쉬운 마음이 컸다. 승마가 끝나고 선생님들께 인사를 하고 나왔다. 그러곤 스쿨버스를 타 학교로 오는데 나는 얼른 다음주 목요일이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학교로 돌아왔다.빨리 다음주 목요일이 됬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다음주 목요일아 얼른 와라!!!!!!!!!!!! 내가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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