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우리를 생각하는
더불어 행복한
꿈꾸러기 친구들이 되어요~^^*
꽃샘추위로 바람은 차가웠지만
오래간만에 맑은 하늘과 공기가 좋아
바깥으로 나갔어요~
실외놀이터에서 지켜야할 안전 약속과 질서 약속을 다짐하고
즐겁게 놀이하는 친구들입니다.
그중에 시소를 타는 동생을 밀어주며
뒤에서 꼭 안아주는 형님이 말해요~"난 너의 안전벨트야"
아이들의 예쁜 말이 참 사랑스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