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8월어느날, 드디어 우리가족이 서울에가는날이였다.  서울에서 있는지 2일이 지나고 3일째가 되었다.  롯대월드에 가게되었는데 처음으론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위해 모노레일을 탔다. 내가 아는 케릭터도 그려져 있어서 웃겼다.   

두번째는 신밧드의 대모험이란 놀이기구를 탔는데  어둡다가 갑자기 확 떨어져서 깜짝 놀랐다. 

그런후 나와 우리가족은 식당에 갔다. 피자와 볶음밥,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맛있어서 좋았다.

세 번재로는 드래곤을 잡는 걸 탔다. 총으로 쏴서 더많은 점수를 얻는 사람이 이기는 것 같은데 내가 2등해서 아쉬웠다.

네번째는 후룸라이드를 탔는데 3시간 30분이나 걸려서 너무 심심했다.   기다린 것 보다 재미가 없어서  슬펐다.  

마지막으론 회전목마를 타고 난후 집어가게 되었다.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