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멋쟁이 삼총사.
여러분과 선생님의 만남은 하늘이 이어준 대단히 큰 인연이랍니다.
일 년 동안 매일매일이 신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선생님은 우리 삼총사를 끝까지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친구들과 선생님을 믿고 서로 배려하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추억만들어요.
12월 18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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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해성 | 등록일 | 24.12.18 | 조회수 | 4 |
1. 사회 - 교과서 115쪽 2번 문제 스스로 생각하여 적어오기 - 사회 시간에 배운 내용을 생각하며, 교과서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읽어 본 후 쓰기
하루종일 눈발이 굵어졌다 가늘어졌다를 반복하며 내렸습니다. 날은 추웠지만 우리 아이들은 눈만 오면 그냥 좋습니다. 창밖을 바라보며 눈이 온다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예전 생각들이 나더라구요. 눈이 쌓인 뒤 시간이 지나면서 녹아내리는 눈을 보며 안타까워 했던 그 때가 생각이 나네요.^^ 눈이와서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은 아이들입니다. 등교 때 옷도 두꺼운 옷 입혀주시고, 목도리나 장갑 같은 것들도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물은 자주자주 마시면 좋은거 아시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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