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멋쟁이 삼총사.
여러분과 선생님의 만남은 하늘이 이어준 대단히 큰 인연이랍니다.
일 년 동안 매일매일이 신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선생님은 우리 삼총사를 끝까지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친구들과 선생님을 믿고 서로 배려하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추억만들어요.
10월 15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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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해성 | 등록일 | 24.10.15 | 조회수 | 138 |
1. 국어 - 120쪽에 의견을 뒷받침할 자료 찾아 정리하기 - 120쪽 4-(1)번
2. 영어 - 평가지 부모님 보여드린 후 싸인 받기
3. 감사글쓰기 - "땡스에듀 39" 감상 후 글쓰기 - 링크(39_신용의 미덕 고마워_기적을 만드는 감사일기 비법 (youtube.com))
오전에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하여 삼례중앙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우리학교에 와서 아이들에게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오늘날의 학교에는 크게 두 가지 권리가 존재합니다. 학생을 위한 학생인권과 교사를 위한 교권인데요. 이 두 가지 권리는 모두 우리 교육의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또 서로 공존해야만 하는 것들입니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서는 바른 학교문화가 형성되기 어렵답니다. 과거 교권이 높았던 시절.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잘 알고 계시죠? 또 학생인권이 높아진 최근 학교의 모습도 여러 언론을 통해 우리는 지켜봐 왔습니다. 이 두 가지 권리의 공존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알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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