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멋쟁이 삼총사.
여러분과 선생님의 만남은 하늘이 이어준 대단히 큰 인연이랍니다.
일 년 동안 매일매일이 신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선생님은 우리 삼총사를 끝까지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친구들과 선생님을 믿고 서로 배려하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추억만들어요.
9월 3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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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해성 | 등록일 | 24.09.03 | 조회수 | 12 |
1. 국어 - 1단원 평가 예고 - 일시: 9.5.(목) - 범위: 1단원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2. 감사글쓰기 - "땡쓰에듀 33" 감상 후 글쓰기 - 링크(33_충직의 미덕 고맙습니다_기적을 만드는 감사일기 비법 (youtube.com))
4교시만 되면 세 녀석이 이구동성으로 수업시간에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 "아~" 소리를 연달아 내기도 하고, "윽~" 과 같은 소리를 내기도 해요. 마치 아파서 소리를 내는 것 같습니다. 그 소리의 원인은 바로 배고픔이에요. 4교시를 이제 막 시작했는데 "아~ 선생님 배고파요." 이 소리를 4교시 끝날때까지 몇번을 더 들어야 한답니다.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이라 아침을 먹고 등교해도 배가 금새 고픈것 같아요. 아이들의 배고프다는 소리에 저까지 배꼽시계가 울리는 건 안비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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