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1. 국어 - 자신의 의견 글로 쓰기

 - 주제: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야 한다. 

 - 찬성과 반대의견을 정하고 173쪽에 주장하는 글 쓰기의 구조에 맞춰 근거를 세 가지 이상 들어 글을 써 보아요.

 - 우리 가족의 의견을 물어보고 대답에서 힌트를 얻어도 좋습니다.

2. 국어 - 5단원 평가 예고

 - 범위: 5. 글쓴이의 주장

 - 일시: 6.11.(화)

3. 수익 - 86, 87쪽 풀기

 -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 둘레와 넓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각 도형의 특징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고, 또 도형에 대한 이전 학년 학습이 잘 이루어져 있어야 합니다.

 - 우리 삼총사들은 누구 한 사람 빠지지 않고 기본학습이 충실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어요.

 -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둘레를 구하는 것과, 넓이를 구하는 것을 헷갈리지 않아야 한답니다.

4. 안내장 - 호국보훈의 달 

5. 영어 - 평가지 부모님 싸인 받기

 - 5학년 교과서 수준의 영어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기본적인 것이고 그렇기에 어렵지 않아요.

 - 수업시간에도 충실히 잘 따라와주고, 영어교과에 흥미도 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영어교과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6. 감사글쓰기

 - "땡스에듀18" 감상 후 글쓰기

 - 링크(18_한결같음에 고마워_기적의 감사일기 비법 (youtube.com))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장점보다는 단점에 관심이 많습니다. 엄밀히 말해 관심이 많다기 보다 장점을 말해주는 습관이 들어있지 않다고 해요. 그 사람의 장점이 없어서가 아니라 장점을 찾으려면 그 사람을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그에 반해 단점은 쉽게 눈에 띄고, 또 느껴진다네요. 하지만 단점을 자꾸 말하다보면 주변에 사람이 점점 떠나게 되고, 장점을 자꾸 말하다보면 어느새 주변에 그 좋은 소리를 듣고 싶어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됩니다. 

우리 삼총사들 놀면서 하는 말들을 가만히 들어보면 안타깝게도 장점보다는 단점이나 친구를 공격하는 듯한 말들이 많이 오고감을 느낍니다. 물론 장난이겠고, 웃자는 의미에서 서로에게 하는 말인 줄 알지만 이 역시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장점을 말해야하는 순간이 왔을 때 왠지 어색하고, 쑥스럽기까지 하게 되지요. 단점보다는 장점을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저도, 또 부모님도 자꾸 말해주고 보여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