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 둥지를 틀고 예쁜 공주님들이 생활하고 있는
별꽃같은 유치원이 있지요.
이 안으로 들어와 보세요.
꿈과 행복이 가득함을 금방 아실거예요.~~
오늘은 유치원 앞에 있는 개울가에서 다슬기를 잡았어요.
마치 고동처럼 생겼지만 이것은 띠구슬다슬기예요.
띠구슬 다슬기는 청정지역에서 사는 아주 귀한 다슬기래요
우리친구들이 지내는 덕치유치원은 동화속에 있는 마을예요.
자연이 숨쉬고 있는 덕치 풍경 속에서 자라는 덕치친구들은
마음도 천사처럼 예쁘고 자연을 닮아 지혜롭답니다~~
예쁜 우리 아이들의 모습 함께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