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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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에코리움

이름 박예은 등록일 23.07.20 조회수 29

나는 오늘은 왠지모르게 일찍 일어나졌다 왜냐하면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날이기 대문이다.그래서인지 나는 오늘 무척이나 설레이고 기대된 마음으로 가방을 쌋다.그리고 집에서7시55분에출발해서 8시5분에도착하였더니 우리 반아이들이 오늘따라 얘들이 많이 도착해있었다.내 생각으로는 다들들뜨고 기대가 되어서인것 같았다.그렇지만 나도 지금 무척이나 기대되고 설레었다.우리 반아이들은 늦게오는 편이였는데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날이니까 빨리 도착해있는게 좀 많이 신기했다.그리고 센생님께서  어제 뽑아주셨던 버스 짝은나는 민주였다.나는 민주랑 친하지않은데 이참에 친해질기념으로 앉았다. 처음에는 엄청 어색했는데 버스에서 이야기를하니 왠지몰,게 친하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을했다.그리고 서천에코리움에 도착을하였더니 내가 예전에 와봤던 것이다.내가 제일 친한친구는 서아이기 때문에 서이와 같이 물을마셨다.물을먹었더니살것같았다.나는 멀미가심해서멀미야글 먹고왔는데 그래서 나는 속이 울렁거려서속을 진정시킬려고 물을 먹었다.그리고서윤이와 나 민주  서아랑 네명이서 같이 몰려 다녔다.그리고 선생님께서 내주신 미션을 하려고 갔다.그리고 선생님께 보여드렸다. 우리가 1등인것같아서 기쁘고,신이났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와 서아 민주 서윤이와 함께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도시락을꺼내고맛있게 먹고나서,음료수를 먹고,다시 돗자리를 털어서 다시개고 가방에 넣었다.나는 선생님께 박물관을 다시 또 오면 안돼냐고 졸랐다.그리고 각각 떨어져서 집에 돌아왔다.오늘은 참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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