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이날은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가는날 이었다. 우리 모둠에는 아연,예인,민서,윤서,나 까지해서 5명이다. 서천애코리움을 가기전 학교에서 선생님이 주의사항을 알려주셨다. 그러고 나서 버스짝을 알려주셨다. "주연이는...아연이랑 앉아" 나는 친한애와 안게 되어 기뻤다. 가는데 오래걸려 아연이와 아이엠그라운드를 했다. 하다보니 다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렸다. 그러고는 선생님께서 모둠끼리 모이라 하셔서 모였다. 우리 모둠 주장은 아연이였다. "각 모둠 주장은 오세요." 선생님께서 주장응 오라 하셔서 아연이는 선생님에게 갔다. 남은 애들끼리 뭐할지 얘기했다. 그러고는 아연이는 미션을 받아왔다. "얘들아 우리 미션 단체사진찍기야" 라고 아연이가 말했다. 그말을 듣고 사막관을가서 마션을 했다. 다니다 보니 점심 먹을 시간이 되었다. "얘들아 도시락먹자" 윤서가 배고프다했다. 다 먹고 야외활동을 했다. 이때도 미션이 있었다. 똑같은 미션이었다. 미션이 끝나고 어디갈지 정하고 잇었다. "아 덥다 들어가자" "아 싫어 밖에서 놀자" 이러다가 그냥 안에 들어자는게 좋다 해서 들어갔다. 쉬다보니 가야해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