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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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프로 산하 유스 테스트

이름 황인성 등록일 23.07.20 조회수 28

나와 성은이는 다른학교지만 같이 테스트를 대전으로 보러 가야 해서 6교시 인데도 5교시해서 개꿀이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을 입단한게 아니기 때문에 원래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갔다. 우리 아빠가 운전하고 성은이 아버지께서 조수석에 타셨다. 성은이와 나는 뒷자리에서 게임을하고 이었다. 

 ''성은아 멀미 안해? 나는 멀미나서 게임 더 못하겠다. " 

아빠와 성은이 아버지께서 말했다.  

"선수는 컨디션이 생명이야.게임 그만하고 자"   

내가 말했다.  

"그래 성은아 게임좀 그만해"

나는 잤다. 자고 일어나니 이건우형을 대리고 경기장으로 갔다. 30분 먼저 도착 했는데 감독님도 뒤 딸아 오셨다. 

"안녕하세요. 테스트 보러 왔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이건우형 한테 물었다.

"감독님이 왜 이렇게 빨리 오셔? 우리 감독님은 빨리 오셔 "

건우형과 나, 성은이와 몸을 풀었다.테스트가 끝나고 휴게소 에서 밥을 먹고 집으로 갔다. 아빠와 나는 마트에서 먹을걸 사고 집으로 갔다.테스트를 더 봐야 한다니까 엄마가 그만 하라고 해 대전 입단을 포기 하고 원래 있던 소속팀도 그만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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