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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대회의 아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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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서연 | 등록일 | 23.07.20 | 조회수 | 26 |
나는 아침에 육상대회를갈려고 차를타고 경기장을갔다. 갔는데 배가너무너무 고파서 교감 선생님이 사오신 바나나를먹었다. 너무맜있었다. 서아랑도 같이먹었다. 나는 또 배가고파서 바나나를 먹을려고 바나나를 뜯고가는데 우물정에 발이 빠져서 살이까지면서 다리가 아팠다. 교감 선생님이 다리를 주물러 주셨지만 그래도 고통은 멈추지않았다. 근데 그경기다음이 바로우리여서 걱정이 많았다. 내차례가오고 서아는내게말했다 <수연아 화이팅!> 이래서 노력할려고 했는데 다리가 좀처럼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결국 나는...... 경기를 포기했다. 너무슬펐다. 저기엔 친구들과 부모님이 나를응원하는데... 나는 너무슬프고 짜증났다. 준비는 열심히했는데 이렇게 끝이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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