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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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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시영 | 등록일 | 23.07.20 | 조회수 | 31 |
비가오고 햇볕이 쨍쨍하던날 누나가 나한태와서 덥다고말을했다. (누나)야 시원아 나너무더워 (나)어쩌라는거야 (누나)아니 덥다니까! (나)그럼선풍기를켜 (누나) 이미켰단말이야 나는귀찮아서 누나말을 무시했다. 그러자누나가 심통이났는지 화를내기시작했다.(누나)아니야 양시원! (나)왜자꾸불러 (누나)아니덥다고!!(나)그래서 어쩌라고 나도더워! (누나)그러니까 대책을새워!! (나)그럼애어컨을켜! (누나)아하 그렇게 누나랑나는 시원한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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