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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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야돼!

이름 안유진 등록일 23.07.20 조회수 37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 그래 안녕?" 

내가 선생님께 인사하고 앉아서 문제를 풀었다.

오후 6시가 되자 나는 갈려고 문제를 빠르게 풀었다. 하지만 어려운 문제가 나와 혼자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안즐힉이 왔다. 

"안녕하세요" "어, 오늘 좀 늦었네?일찍다녀~"

뒤이어 박수수도 왔다. 수수는 선생님께 인사를 하지 않았다. 박수수는 장난끼가 많고 잘난척도 많다. 하지만 나는 박수수 한테 어려운 문제를 물어봤다. 하지만 박수수도 모른다고 해서 혼자 또생각을 하고 있었다. 오후 6시30분이 됐는데도 문제를 못 풀고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선생님 한테 물어봤다.

"선생님 이거 문제 모르겠어요." " 어, 이문제는 어쩌구,저쩌구로 풀면돼" 나는 선생님이 알려주었는데도 몰랐다. 그때 안즐힉이 말을 했다.

"이렇게 풀면돼잖아!" 그제서야 나는 이해가 돼었다.

오후7시 안즐힉의 말대로 풀고 끝나서 학원에서 나왔다. " 와!! 드디어 해방이다!!!!" 나는 기분이 좋아져서 집으로 뛰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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