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를 이용해주세요.
캠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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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시영 | 등록일 | 23.05.24 | 조회수 | 24 |
토요일아침에 내가 자고있었는데 엄마가 나를깨워 텐트를 들고 나를차에 타게하셨다. 나는 하픔을하며 차에서 다시잠을 잤다.엄마가 차로도착한곳은 캠핑장이다. 엄마가 나를 깨워 화가났지만 금새 기분이좋아졌다. 그이유는 계곡이 있어서다. 나는 오후12시에 도착해 오후 3시 까지 않고 놀았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저녁엔고기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 너무 행복한 하르를 보내서 기분이 무지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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