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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에서 에코리움에 갔다. 버스를 타고 2시간 거리인 서천으로 갔다. 에코리움에 도착해서 모둠을 짜서 따로 몇명 씩 다녔다. 설랬다
우리는 열대관을 먼저 가서 미션을 수행했다. 습기가 있어서 더웠다. 그 다음에 극지방에 가서 펭귄을 봤다. 시원했다.
그리고 밥을 먹은 다음 여러군데 갔다왔더니 벌써 가야 될 시간이였다. 학교에 돌아왔다.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쉬웠다.그래도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