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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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들이 겸 파자마

이름 정윤아 등록일 23.05.22 조회수 37

우리는(7명) 학교를 끝내고 택시를 타려고 했다. 택시에서 멀미를 좀해 기운이 없었다. 

친구 집에 들어가 짐을풀고 놀이터로 갔다. 놀이터에서 좀싸워서 분위기가 안좋았다. 배가 출출해 선아 엄마께서

맛있는 저녁을 해주시고 춤도 추고 이때 기가 빨렸다. 저녁때 퍼즐을했다. 엄청  어려운 퍼즐이였다. 너무 힘들었다.

중간에 포기할까생각했다. 결국 다 맞췄다. 뿌듯했다. 하지만 퍼즐한조각이 없어 불편했지만 재미있는 파자마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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