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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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이름 김예솔 등록일 23.05.22 조회수 39

 란영이와 나는 배구에 대한 열정이 강해 점심시간에 모여 열심히 연습했다. 란영이는 나보다 힘이 더 세고 열심히 잘해주었다. 

 그덕분에 우린 많이 성장해서 애들 몇명을 란영이가 스카웃을 해왔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애들이 열심히 잘하는 모습에 적응해 나갔다. 란영이와 나는 배구선생님으로 애들을 가르쳐 주었다. 처음엔 애들이 존댓말을 해서 많이 당황했지만 애들이 존댓말로 부르는 게 편하다며 존댓말로 얘기했다. 수요일에는 선생님들끼리 하시는 배구연습시합을보러갔다. 나는 선생님들의 연습경기를 본후 생각했다. 나는 아직 많이 멀은 것 같아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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