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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자전거를 탄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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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민준 | 등록일 | 23.05.22 | 조회수 | 38 |
점심을 먹고 아빠께서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하셨다. 그런데 나는 집에서 게임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냥 나갔다. 아빠께서 도통초 까지만 가자고 하셨다. 그런데 도통초에 도착하니까 광한루까지 가자고 하셨다. 그런데 또 도착하니까 메카아파트까지 가자고 하셨다. 메카아파트에 도착하니까 다리가 아팠다. 집으로 다시 출발했다. 나는 자동차를 타고 가고 싶었다. 그런데 그냥 갔다. 집에 도착했다. 멀리 갔다와서 뿌듯했다. 하지만 다음에 또가면 좋겠다고 생각을 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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