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하이클래스를 이용해주세요.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행복한 엄마와의 데이트

이름 안유진 등록일 23.05.22 조회수 49

오늘 엄마랑 치과를 가야해서 피아노를 안갔다. 피아노를 안간건 좋지만 치과를 너무 오랜만에가서 떨렸다. 치과가 끝나고 엄마랑 데이트 갈려고 수학학원도 안갔다. 너무 좋았다. 데이트 첫번째 코스는 옷 가게를 갔다. 가서 예쁜옷이 아주 많다보니 어느새 130,000원이 되었다. 돈을 많이 쓰긴 했지만 재밌었다. 그리고 집에가서 집 밥을 먹었다. 맜있었다. 오늘 엄마랑 데이트해서 좋았고 오늘 하루도 재밌었다.

이전글 에버랜드에 가다 (4)
다음글 어린왕자 (몽골어버전)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