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실 체육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 룡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20.09.11.(금) 6학년 체육수업

이름 최룡 등록일 20.09.10 조회수 157

단원명 : 경쟁활동 - 네트형경쟁


학습주제 :  배드민턴


학습활동

<활동 1> '배드민턴 서브(서비스)와 그 외의 다양한 반칙들' 동영상 시청하기 ( 링크 클릭 )

            

<활동 2>  '배드민턴 경기시 사용되는 용어들' 동영상 시청하기.    ( 링크 클릭

     

<과제> 다음 상황을 보고, 빈칸을 채워 번호순서에 맞게 과제제출방에 비밀글로 올려주세요.

 

[상황]

룡이와 룡순이는 날씨가 선선해져 공원에 나가 배드민턴을 치기로 하였다.

 

열심히 치다가 드디어 한점만 내면 승부가 갈리는 점수가 되었다.

룡이가 이기고 싶어 너무 집중한 나머지, 룡순이가 친 셔틀콕이 네트를 넘어오기도 전에 라켓으로 쳐 룡순이의 코트에 내다 꽂아버렸다. 그러면서 룡이는 네트에 라켓이 걸려 우당탕 넘어지고 말았다. 다리에 피가 철철 났지만, 룡이는 점수를 냈다고 좋아했다.

 

그런데 룡순이가 피가 나는 룡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너!? 그렇게 치면 (1.              ) 반칙이거든? 그리고 또 (2.                   ) 반칙이야. 반칙을 두개나 했어. 내가 이긴거야."


룡이는 잘 몰랐다고 하며, 제발 다시하자고 룡순이에게 사정을 했다.

마음약한 룡순이는 "한번 봐줄게, 다시 그럼 너부터 서브해" 라고 말했다.

 

룡이는 안도하는 동시에 좋아하며, 룡순이가 방심한 틈에 얼른 서브를 넣었다.

룡순이는 준비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셔틀콕을 받지 못했다.

룡이는 이번에야 말로 자기가 이겼다고 좋아했다.

 

그런데 또 룡순이가 룡이에게 다시 하라고 말을 했다.

"야 최룡, 너 내가 준비도 안됐는데 서브를 넣으면 어떻게해? 이건 (3.              ) 라고 하는거야. 다시 해야 해."

 

룡이는 새로운 걸 많이 배운다며 어려워했다. 룡이는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서브를 넣었다.

룡이와 룡순이는 반드시 이기겠다는 듯이 악착같이 셔틀콕을 주고 받았다.

셔틀콕은 땅에 떨어질 줄을 몰랐다.

 

룡이는 어디서 주워 들었다는 듯이 셔틀콕을 넘기며 룡순이에게 말했다.

 

"룡순아. 우리 (4.               )  엄청 길게한다!. 셔틀콕이 안떨어지고 벌써 천번이나 넘게 왔다갔다 하고 있어."

 

 

 

.....

 

번호순서에 맞게 과제제출방에 비밀글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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