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국회의원이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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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나민 | 등록일 | 20.04.15 | 조회수 | 23 |
첫번째 - 요즘 시대는 동물도 똑같은 생명인데 학대를하거나 유기해도 벌금 조금주고 끝나버린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SNS에 어린 강아지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서 웃고있는 영상을 봤다 .그런데 정작 그 사람은 벌금 조금주고 풀려났다고 했다 . 그래서 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동물을 학대하면 최소 징역 5년에 처하게 될것이다. 두번째- 요즘 들어 미성년자가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많아졌다. 그런데 소년보호법이니 뭐니 하면서 사람을 죽여도 감방에 가지않고 벌금을 내거나 소년원에 들어간다 . 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미성년자도 어른과 똑같이 벌을 받게 만들것이다. 세번째- 범죄를 저질렀을때 피해자가 원하는 처벌을 받게 할것이다. 사람을 죽였는데 모범 어쩌고 해서 빨리 나오는건 좋지 않다고 본다 . 피해자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지도 못하면서 판사 뜻대로 다 하는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두려움을 줄수도 있어서 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피해자 뜻 대로 처벌을 받게 만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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