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새로워지는 우리반 친구들
서로를 존중하고, 실수를 통해 배우며 마음의 빛과 꿈을 찾아요~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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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영 | 등록일 | 20.03.19 | 조회수 | 76 |
첨부파일 | |||||
*동시- 새싹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지만... 봄이 왔어도 집 안에서만 지내야 하는 아이들의 심정이 무척 답답할 것 같습니다. 이 시를 소리내어 읽어보고 우리 주변에서 자라나기 시작한 새싹과 들꽃들을 구경하며 산책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어느새 우리 곁에 온 봄의 기운을 잠시나마 느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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