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 배우는 우리들, 더불어 숲이 되자.
  • 선생님 : 이준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죽백(8.21)

이름 이준영 등록일 19.08.21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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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잘 자란 죽백이.
처음 만난 게 6월 20일이라니...시간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