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 배우는 우리들, 더불어 숲이 되자.
  • 선생님 : 이준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야영기행문쓰기

이름 이소현 등록일 19.07.04 조회수 25

지금은 야영 가는날! 우리는 버스를탔다. 야영가는길은 무척 기대,걱정,설레임이 가득가득했다. 그 행복아닌 행복을가지고 무주에 도착했다.

  먼저 대강당에가서 우리가할 것과 주의할점을 들었다.

그런다음 숙소로가서 짐을풀었다 거기에는 벌레가많아서 뭔가불안했다. 거미줄도있었고 거미시체도있다.

  더불안함이 늘어났다.

일단 밥을먹으로 갔다 밥은 카레였다.앉을려고하는데 방석이싫어서 방석을들었더니 바퀴벌레같은게 있었다. 나는 소리를지를뻔했지만 다른사람들도있으니 참았다.

 불안함이+1이됬다.

밥을먹고나서 쉬다가 동물들에독득한 생존방식을하고 풀벌레소리를 했다.아주약간 제밌었다.덕유산미끌이을했다.

그리고 밥을먹었다. 양치하고 그다음 레크레이션을했다 역시 우리반이 잘 하는거같다.레크레이션을끝나고 캠프파이어를하고 씼엇다.씼었는데 문이안열렸다. 알고보니깐 손잡이를 아럐로 하는게 아니라 위로하는거였다. 

  우리는 약간 바보같았다.. 다씼고 과자파티를했다. 과자파티를하고 양치를했다. 근데얼레는 11시에자야하지만 12시14분에잤다. 자고일어나서 옷입고 세수,양치를하고 밥을먹고 양치하고 쉬다가 짐챙기고 대강당에가고 설명듣다가 산을갔다.

  거기에선 느티나무,벚나무,중국단풍나무(?)등등을보았다.

산을올라서 다리가아팠다. 하지만 과학샘과 이야기하면서 가서 괜찮았다. 산을오르고나서 버스를 탓다. 버스는 마치 천국 같았다 . 에어컨이틀어저있고 의자가있어서 앉을수있고 잘수도 있고 난가는동안 잠을잤다.

12시에자고6시에 일어났는데 안잘수가없다고  생각이든다 자니깐 시간이빨리갔다. 자니깐 학교에 다 왔다. 하지만 우리반에가기삻었다. 왜냐하면 계단을올라가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를 마주할 의자가있으니 올라갔다. 잠깐쉬다가 밥을먹으러갔다. 밥을먹고 바로 가방메고 바로집으로갔다. 야영은 생각해도 재미있는 하루 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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