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이들이 매일 공책에 직접 쓰고 챙길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디고 어려워하더라도 스스로 해나갈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많이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