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학급 홈페이지입니다.
인터넷 사고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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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가온 | 등록일 | 25.10.14 | 조회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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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사고가 일어나는 곳 중 하나 인 곳입니다. 1년 안에 인터넷 사고들은 수백 개, 혹은 수천 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하여 저는 인터넷 사고들을 조사해보려고 합니다.
첫째, 보이스피싱 여러분들은 가끔가다 핸드폰에 보이스피싱이 온 적 있으신가요? 저는 지금까지 여러 보이스피싱을 보았는데요. 옛날에는 그나마 보이스피싱을 당하는 사람이 적었는데 시대가 바뀌며 보이스피싱을당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대상은 주로 늙은 어르신들이나 사회 초년생이 당합니다. 이렇게 인터넷 사고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을 보았습니다.
둘째, 해킹, 바이러스, 악성 코드, 디도스 여러분은 컴퓨터가 해킹이나 악성 바이러스에 당한 적 있으신가요? 아까 말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신종 해킹이나 바이러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저는 그래서 대전 일보를 보았습니다. 그 결과 충격적인 내용을 봤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3일 KISA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기업의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총 5807건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 1142건 △2023년 1277건 △2024년 1887건이었으며, 올해는 8월 기준 이미 1501건이 접수됐다. 사고 유형을 보면 시스템 해킹이 37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악성코드 감염·유포가 1073건, 디도스(DDoS) 공격이 976건 순이었다. 특히 디도스 공격은 2022년 122건에서 2023년 285건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고, 시스템 해킹도 같은 기간 673건에서 1373건으로 늘었다. 반면 악성코드 감염·유포는 347건에서 229건으로 다소 줄었다." 출처 : 대전 일보
셋째, 사이버 폭력 여러분은 사이버폭력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이버폭력이란? (인터넷상에서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언어, 이미지 따위를 일방적으로 전달하여 정신적ㆍ심리적 압박을 느끼도록 하거나 현실 공간에서의 피해를 유발하는 일.) 학교 폭력과 아주 밀접합니다. 사이버폭력 사례를 찾아보았는데 안타까운 이야기를 보았습니다."사이버폭력 피해학생의 자살?자해 충동 경험률이 47.5%로 전체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 비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2일 푸른나무재단은 ‘2025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초?중?고교생 1만2,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학교폭력 피해 유형 가운데 사이버폭력 비율은 17%로, 지난해(15.1%) 대비 소폭 증가했다. 사이버폭력 피해학생의 자살?자해 충동 경험률은 47.5%로, 전체 학교 폭력 피해학생 평균(38%)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가해학생의 81.4%는 가해 후 플랫폼에서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다고 응답했으며, 교사로부터 지도를 받았다는 응답 역시 20.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소년의 96%는 SNS 사용 규제 강화에 동의하며 사이버폭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폭력이 증가하며, 사이버성폭력 또한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증가했다. 사이버성폭력 피해율은 13.3%로, 2021년 2.8% 대비 4.8배 증가했다. 사이버성폭력 피해 중 24.7%는 딥페이크가 악용된 사례로, 기술 기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성폭력이 현실화 되고 있는 추세다.
디지털성폭력 피해 학생은 일반 성폭력 피해 학생에 비해 자살?자해 충동 경험률이 높았다. 사이버성폭력 피해학생의 자살?자해 충동 경험률은 65.6%로, 성폭력 피해학생 44.8%에 비해 20.8% 많았다.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64.3%는 PTSD(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증상을 1개 이상 경험했다. 피해 경험 후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는 ‘마음의 상처 치유?회복?보호’가 21.5%로 1순위를 차지했다. △가해학생의 진심어린 반성?사과(20.5%) △가해학생에 대한 처벌?조치(16.8%) △주변 어른들(선생님, 부모님, 경찰 등)이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8.7%)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출처 : 시사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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