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동물실험을 반대합니다

우리생활에 꼭필요한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을 만들때 실험하는 대상이 동물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하지만 저희는 동물이 목숨을 잃어가며 만드는 식품을 남기며 버리고 있습니다  

첫째, 부작용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동물과 사람의 몸 구조가 100퍼센트 일치하지않기때문에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1957년 10월에 독일에서 탈리도마이드라는 제품이 출시되었다 특히 임산부 입덧에 좋아 많은 임산부들이 약을 복용했습니다 하지만이 의약품은 동물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았지만 심각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전세계 48개국에서 1만 2천여명 이상의 기형아가 태어났습니다 

둘째, 고통받는 동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3년 7월 11일 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이 희생된 실험동물은 설치류416만마리, 조류가 42만마리, 어류가 27만마리, 영장류인 원숭이는 2942마리, 토끼는 2만8679마리로 많은 동물들이 동물실험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습니다 

셋째, 동물실험은 학대입니다 오로지 인간의 이익을 위해 동물실험을 하는 것은 동물학대입니다 화장품 개발로 피해보는 동물의 수는 전세계를 통틀어 1년에 약 5억마리 입니다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피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동물실험을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