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나는 동물 실험을 반대한다.우선 근거로 알아보자. 근거 첫 번째 동물과 사람은 다릅니다. 사람과 동물은 몸 구성부터 다릅니다.

동물 실험은 인간에게 발생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에게는 아무런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도

인간에게는 나타날 수 있습니다. 1953년 독일에서 진정제 효과가 있는 '탈리도마이드'라는 약이 개발되었는데요, 하지만

동물에게는 증세가 없었지만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왔습니다. 이 약을 사용한 임산부들은 기형아들을 낳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동물과 사람은 다른데 필요 없는 동물 실험....꼭 해야 할까요?

근거 두 번째 동물도 자유가 있습니다. 동물들에게도 감정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그런데 감정이 있는 동물들에게 잔인한 실험을 하면

동물들 역시 무서워 할 것입니다. 동물들에게도 평등할 권리가 있는데 이 권리를 인간이 허락 없이 마음대로 침해 하는 것은 잘못한 행동 같다고 생각합니다.

근거 세 번째 생명을 구하는 것이 아닌 쓸대 없는 화장품 개발에 쓰이기 때문입니다. 화장품 개발은 쓸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얼굴과 몸을 꾸미고 관리하기 위해서 동물들에 소중한 생명을 버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물 실험을 한다고 했을 때에도 사람 생명과 같은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이유로 해야지 이런 필요 없는 것에 동물들에 생명을 사라지게 하는 동물 실험은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 가지 이유로 저는 동물들에 생명만 사라지게 하는 동물 실험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