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안녕하세요,

바른인성과 건강한 몸으로 푸른 꿈을 꾸는 6학년 4반 입니다.

 

이상을 현실로, 현실을 이상으로
  • 선생님 : 고화곤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박세연

이름 박세연 등록일 22.12.22 조회수 33

초등학교 다니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제목 : 우리 반 친구들과 다같이 칠보 물 테마 유원지에 같던 일 

 

나는 현장 체험 학습으로 칠보 물 테마 유원지에 갔던 일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다 같이 재미있게 물놀이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물놀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내용으로 이야기를 정했다. 

 

그때가 한 7월 21일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너무 추웠다.  그래서 물놀이 쉬는 시간마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따뜻한 물을 틀어놓고 친구들과 놀았던 게 기억에 난다.   그리고 그때 바닥분수가 있어서 친구들과 놀았던 것도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칠보 물 테마 유원지는 내 생각으로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 위주로 만들어진 것 같았다.  아쉬운 점은 물 깊이가 좀 낮았다는 것이다.  조금만 물이 더 깊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쉬웠다.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다음번에 또 친구들과 함께 칠보 물 테마 유원지에 가고 싶다. 

 

이전글 책 유승민
다음글 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