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인성과 건강한 몸으로 푸른 꿈을 꾸는 6학년 4반 입니다.
박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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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세연 | 등록일 | 22.12.22 | 조회수 | 40 |
초등학교 다니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제목 : 우리 반 친구들과 다같이 칠보 물 테마 유원지에 같던 일
나는 현장 체험 학습으로 칠보 물 테마 유원지에 갔던 일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다 같이 재미있게 물놀이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물놀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내용으로 이야기를 정했다.
그때가 한 7월 21일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너무 추웠다. 그래서 물놀이 쉬는 시간마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따뜻한 물을 틀어놓고 친구들과 놀았던 게 기억에 난다. 그리고 그때 바닥분수가 있어서 친구들과 놀았던 것도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칠보 물 테마 유원지는 내 생각으로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 위주로 만들어진 것 같았다. 아쉬운 점은 물 깊이가 좀 낮았다는 것이다. 조금만 물이 더 깊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쉬웠다.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다음번에 또 친구들과 함께 칠보 물 테마 유원지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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