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안녕하세요,

바른인성과 건강한 몸으로 푸른 꿈을 꾸는 6학년 4반 입니다.

 

이상을 현실로, 현실을 이상으로
  • 선생님 : 고화곤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ㅋㅋ

이름 이율 등록일 22.12.21 조회수 57

제목:눈 오는 날

 

내가 초등학생 시절 동안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효빈 세연 지유와

눈 오는 날 4명 이서 모여서 눈 놀이 했던 것 이다. 그때 실제 데뷔는 아니지만

우리만의 데뷔도 하고 뮤직비디오도 찍었다. 사진도 많이 찍고 포지션도

정했다 눈싸움도 하고 눈 뿌리면서 레릿고~~ 하면서 놀고

내가 만들진 않았지만 눈 오리도 만들었다. 놀이터에 거의 우리만 있어서

더 좋았던 거 같다. 세연이가 눈을 던지며 가라라고 하는 게 너무 웃겼다. 세연이랑 효빈이랑

내가 모델 워킹하고 지유가 찍어준 영상도 있는데 그 영상도 웃겼다. 전에 애들이랑

놀 때 보다 더 많이 놀았는데 더 적게 논거 같았다. 그리고 애들이랑

놀다 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때 너무 재미있어서 또 그렇게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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