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학년 1반은..
새롭게 생각하고
충분히 경험하면서
스스로 배워가고
있습니다^^
함께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친구이자 오래도록 사랑으로 보살펴 줄 반려나무를 심는 날입니다.
깊게 판 구덩이에 나무를 넣고 흙으로 덮어줍니다.
덮은 흙을 꾹꾹 발로 밟아줍니다.
잘 자라기를 바라며 물을 줍니다.
아직은 저보다 작죠? 나만큼 무럭무럭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