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우리 친구들도 무럭무럭 자랍니다.
건강하게 밝게 행복하게 생활하면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멋진 어린이가 됩시다.
모래놀이장이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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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윤경 | 등록일 | 21.10.08 | 조회수 | 19 |
첨부파일 | |||||
지난주(개천절을 이용한 대체공휴일)쉬는 동안 우리 유치원에 모래놀이장이 설치되었어요.
화요일에 등원하자마자 우리 아이들~ 모래놀이를 신나게 했습니다. 신발도 푹~ 푹 들어가고 손과 발, 옷에 잔뜩 모래가 묻어나는 줄도 모르고 즐겁게 놀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네요.
매일 매일 조금씩 놀이하면서 마음도 행복하게 커 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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