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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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준영 | 등록일 | 24.06.11 | 조회수 | 25 |
담배를 피우지 말지 요즘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담배를 피워 몸이 나빠져지는 경우가 많다. 저는 학교 동생이랑 같이 학원으로가는 길을 걷고 잇었는데 담배피는 사람이 흡연 금지구역에 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봤습니다. 그때 저는 숨을 '꽉' 참고 길을 걸었습나다 하지만 흡연금지구역 말고도 아파트,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도 있다. 그럼 왜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할까?
첫재,담배를 피우면 수명이 줄어든다. 데일리 한국 기사에 따르면 담배 한 개비당 약14분 자세히 말하면 13.8분 줄어든다고 한다. 하루 평균 20개비를 피운다고 하면 하루에 담배로 인해 줄어드는 수명은 4.6시간이라고 한다. 평생을 기준으로 계속 핀다고 과정했을데 줄어드는 수명은 10년 이라고 한다.예상 사망나이는 68 .7세다. 이처럼 담배를 피우면 남들보다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에 담배는 피우지 말아야 한다.
둘째, 담배를 피우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지식스니펫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폐암,목인두암,식도암대장암,신장암,방광암,백혈병등 다양한 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고한다. 담배를 많이 피울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고 한다. 2020년 기준으로 암에 걸려 사망한 사람들중 담배를 피워 암에걸린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담배를 많이 피울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셋째, 간접 흡연자가 늘고 있다. 최근 한달간 간접흡연 경험이 있냐고 100명에게 물어봤는데 그중92명이 있다고 하는데 간접흡연자는 점점 늘고있고 간접흡연 장소가 배란다 공공장소라고 나왔다. 그런데 공공장소 에서 간접흡연 경험이있다는 것은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점점 흡연자가 많아지면 간접흡연자도 억울하게 몸이 않좋아 지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이처럼 담배를 피우면 수명이 줄어든다, 암에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간접흡연자가 많아진다. 이렇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더많은 문제 상황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에 더이상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없고 깨끗한 우리나라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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