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친구사랑주간입니다.
3월3주째, 아직 서먹서먹한 친구들과 서로 알아가는 주가 되도록 친해지고 싶은 친구와 사진을 찍고 더 친해지도록 함께 노력하는 한 주를 만들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