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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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소년단(드라마)

이름 이기창 등록일 24.11.21 조회수 5

초등학교 시절 출전만 하면 배드민턴 대회를 우승했던 윤해강(중3) 하지만 지금은 서울에서 야구선수로 전향 할려한다. 하지만 어머니가 전남 해남에서 배드민턴 코치를 하고계셔 어쩔수없이 짜증나는 마음으로 여동생과 아빠와 함께 해남으로 내려간다. 아버지는 이참에 야구를 못하니 해남중학교에서 배드민턴 선수를 하는건 어떻냐 물어본다. 해강이는 하기 싫었지만 해남중 주장 방윤담과의 친선 경기에서 이기면 집에 와이파이를 설치 해준다 하여 경기를 뛰게 된다. 경기 점수는 처참했다.  그러나 해강이는 주손인 오른손이 아닌 왼손으로 경기를 하고있었다. 하지만 1점 차이로 경기에서 져 배드민턴 선수로 돌아온다. 해강이는 첫 소년체전을  졌지만 모두가 자신을 주목하기엔 충분했다. 윤해강은  두번째 소년체전에서 자신의 고향 서울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고1이된 해강이는 배드민턴 국가대표를 꿈꾸며 드라마는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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