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제가 5학년을지내면서 가장기억에남은 행사는

6월15일자전거여행입니다. 자전거교육을받을때 

힘들기도하고 재밌기도했습니다. 더운 여름이였기에

자전거를탈때 더운면어쩌지라고생각했지만 날이 

그나마 선선해서 재밌게탔습니다. 자전거 연습을 할때

다친 친구들이있어서 조금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4살때부터 자전거를좋아했던 저는 너무너무 재밌게 

탄것 같습니다. 우리가 자전거를 탈곳이어디인지 

어느곳에서 쉴지를 개획하는과정이 정말 좋았던것같습니다 자전거를 잘 타지못했던친구들도 잘타게되었고

재밌게탄것같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제일좋아하는 나무인 버드나무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3학년때이후로 자전거를 잘 타지 않았는데

다시타니 너무재밌었습니다. 시간이너무빨리가서 

학교에도착했는데 자전거가 타고싶어 온몸이 근질근질했습니다. 친구들과함께가 더 뜻깊고 재밌는 자전거 

여행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싶습니다

소감은 친구들과함께하는시간하나하나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