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어서와~ 5학년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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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름이 어우러지는 꾸러기 세상!
  • 선생님 : 김미정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5학년 글쓰기 모음집

이름 김주원 등록일 22.10.26 조회수 39

또 가고싶은 학교

김주원

 거대한 가습기를 틀어놓은 듣한 눅눅한 날이었다.우리는 현장학습을 갔는데 친구한명이 몸이 아파서 결석했다.하지만 그대로 현장학습은 갔다.그곳의 이름은 산소리숲속학교엿는데 거기는 산 바로 옆에 있었다.거기서 처음에 놀이를 했는데 공을가지고 굴리며 트랙 완주하기,튕기며 완주하기 줄 넘기를했다.과일도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이름은 파리똥 이었다.

 거기에는 산속 놀이터가 있었는데 그곳에는 벽타기와 거미줄타기 외나무 지나기 나무집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벽타기를 했는데 벽타기는 블록을 잡고 올라가거나 줄타기가 있었는데 내려오는 방법은 줄타고 내려오거나 아주 가파른 계단 내려오기였다.거미줄은 줄을 마구 꼬아놓은 것을 타고 오르는 것이었는데 그걸 타고 올라갔다가 벽타기와 같은 방법으로 내려온다.그다음은 산타고 올라가다가 산속에있는 놀이터에서 놀았다.그곳에는 그네와 외나무다리타기,터널 지나기이다.복숭화와 자두도 있었는데 5월이라서 아직 않익었다.선생님께서 가지치기를 하시는걸 도와드리고 숲속으로 더 들어갔다.거기에는 해먹과 흔들나무 다리 건너기가 있었다.하지만 흔들나무다리건너기는 땅에서 15센티미터 위에있었다.그겄들을 하다 보니 밑으로 내려갔는데 뱀굴과  풍뎅이 두꺼비가 있었다.다행이 뱀굴에 뱀은 없었다.그리고 내려가는길에 계곡에 갔는데 그곳은 물이 시원 깨긌했다.알고보니 여름에는 거기서 물놀이도 해도 된다고 한다.그리고 카페가있어서 뒤로가보니 놀이터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포토존,미끄럼틀,트렘펠린,다트가 있어서 마음껏 뛰어놀았다.

 마지막에 돌이켜 생각해 보니 공기와 환경이 아주 깨끗하고 맑았다.너무 재밌어서 추천하고 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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