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학급누리집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소중한 빛깔을 가진 5명의 빛돌들이. 빛돌에게 안겨줄 햇살을 가득 품고 있는 토마토 선생님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5학년을 보내려고 합니다. 한 해동안 지내며 서로 부딪치고 깨지기도 하겠지만 그보다 큰 배려심과 우정을 쌓으며 언제 어디서든 누군가를 배려하는 가치 있는 삶을 이루길 바랍니다. 자신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빛을 내는 눈부신 보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빛이 나는 돌이 되자!
  • 선생님 : 문호영
  • 학생수 : 남 2명 / 여 3명

학급 야영

이름 박진영 등록일 24.11.14 조회수 19

오늘은 기다리고 있던 학급 야영이다! 나는 감기가 아직 안나아서 장보기를 못하고 약국에 가서 처방하러 갔다. 그다음 약국에 갔다와서 학교에 왔다. 그래서 학교에 들어 갔는데 얘들이 신나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저녁 먹을 준비를 하셨다. 그동안 우리는 보드게임 GO피쉬, 부루마블을 했다. 

 

저녁 시간이 다 되어 우리는 선생님께서 차려주신 저녁을 먹기 시작했다.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먹는 고기여서 더욱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소화 시키려고 강당에 가서 짐볼로 가가볼를 했다. 그런데 소화가 다됐다. 그다음 부루마블을 좀 하고 좀비 게임을 했다. 술래는 선생님이 이었다. 그런데 산생님이 웃겼다ㅋㅋ 그다음 선빈이가 술래였다. 그런데 중앙에 쉬는 공간에 숨었는데 선빈이가 와서 깜짝 놀래키고 쉬는공간이 애기만 해도 울리는데 선빈이가 마이크로 소리쳤다. 그래서 귀가 아팠다ㅠㅠ 우리는 잡힌후 선빈이 뒤 따라다녔다. 그런데 선생님을 못 찾아서 우리가 "못 찾겠다 꾀꼬리 라고 말했자 선생님이 안나오셨다. 그래서 계속 찾아봤는데 선생님이 체육 창고에서 깜짝 놀래키셨다. 그래서 무서웠다. 귀신인줄 알았다. 그런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술래 잡기를 했다. 또 선생님 첫번째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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