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또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도 힘내봅시다.^^

강의를 듣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새봄, 강의 들었습니다.'

집에 형제 자매가 많거나 부모님께서 일을 하러 가시는 친구들은 온라인 강의를 일찍 듣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황도 있고, 할머니 댁에 가있거나 해서 바로바로 과제를 확인하기 어려운 친구도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 그래도 스마트폰으로도 듣고 저녁 늦게라도 듣고 주말에도 보이는 라디오 과제 미션을 계속 보내주어서 선생님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