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절기를..!! 씁니다..!!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2.02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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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 후 13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맑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늘에는 구름이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노을이 질 때 그라데이션처럼 예쁘게 되어있어서 너무 예뻤던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날씨가 어제보다는 추웠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롱패딩을 입었는데 손이 좀 시려웠네요...><

 

오늘은 개학을 한 날입니다...~

일단은 오늘도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났습니다..헤헤

오늘은 아침 4시쯤에 일어나 독서 과제를 하다가 수학 숙제도 좀 하다 온라인 학습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온라인 학습할 때 사용하는 헤드폰에 배터리가 없어서 일단은 수학 숙제를 하고 있다가 좀 이따 다시 온라인 학습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ㅎㅎ

온라인 수업에서는 일단 강의는 다 듣고 독서 과제는 아직 못 한 상태라 빨리 하려고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거나 오늘 늦게 자겠네요...^^

리코더 주머니는 다 완성하기는 했는데 끈이 필요해서 2월 5일날 학교를 가서 물어볼 예정입니다..!!

강의를 다 듣고 나서는 아침을 먹고 수학 숙제를 했습니다~(아까 저는 독후감을 쓰는 것보다 수학 숙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수학 숙제를 좀 하다가는 점심을 먹었는데요, 점심으로 오랜만에 맘스터치를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었고 사이드 메뉴로 시킨 어니언치즈감자(?)도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제가 느끼한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그 후에도 수학 숙제를 하다가 2시 50분쯤에 수학 숙제를 드디어 다 마치고 씻은 후에 영어도서관에 갔습니다~

영어도서관을 오랜만에 갔는데도 저의 눈꺼풀은 여전히 무거웠던 것 같네요.허허.

영어도서관을 갔다가는 수학 학원을 가서 수학 수업을 듣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까 영종도에 사는 그 제니라는 친구가 저와 전화를 하고 싶다고 해 전화하며 왔습니다 ㅎㅎ

제가 살을 빼기로 다짐해 오늘부터 계단을 올라 집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전화를 하면서 올랐는데 대화를 하면서 거친 숨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계단을 오르는 게 너무너무너무 힘들더라고요...ㅠㅠ

그래도 무사히 통화를 마쳐 뿌듯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저녁으로 LA갈비와 만두와 소세지를 먹었는데 운동을 하고 돌아온 효과인지 평소보다 배가 고프지 않아 소시지 한 개와 LA갈비를 조금을 먹고 만두를 하나도 안 먹었습니다...!!!!

왠지 기분이 좋네요 ㅔ헤헤헤헤헤헤ㅔ헤..

어쨌든!!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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