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오늘도 절기를 쓰네요!!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2.01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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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 후 12일인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하늘이 흐렸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늘은 먹구름이 많아 흐렸어서 하늘을 볼 때 좀 우울한 마음이 있기도 했던 것 같네요..!!

오늘은 날씨가 막 그렇게 춥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는 롱패딩을 입었는데 전혀 춥지 않았고 오히려 좀 덥기도 했던 것 같네요...><

 

오늘은 월요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일단 아침 7시 20분쯤에 일어나 수학 숙제를 했습니다~

오늘은 수학 학원을 가는 날이었는데 수학 숙제가 좀 남아 아침에 그나마 좀 일찍 일어나서 하게 되었네요 헤헿..

아침에 수학 숙제를 좀 하다가는 아침을 먹고 다시 수학 숙제를 하다가 점심을 먹었습니다 ㅎㅎ(수학 숙제를 참 오래 하죠..??)

점심으로는 전에 어머니께서 지인에게서 쿠폰 받은 것을 써서 교촌치킨을 먹었습니다><

역시나 치킨은 너무 맛있었고 옆에 있었던 웨지감자도 너무 맛있었던 것 같네요 헤헷..

점심을 먹고 나서는 1시 정도에 수학 숙제를 끝내고 좀 쉬면서 학교 과제도 좀 하다가 씻고 수학 학원을 갔습니다^^

수학 숙제는 다 하긴 했지만 틀린 것이 평소보다 많아 슬프기는 했지만 저번에 쳤던 시험을 100점 맞아 기분이 좋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중간 감정(?)으로 수업을 듣고 오는 길에 붕어빵을 사 집에 가서 붕어빵 2개와 딸기와 감귤 주스를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ㅋㅋ

내일 개학을 하는데 아직 과제를 다 하지 못 해서 너무 슬프네요...ㅠㅠ

아마도 오늘은 좀 늦게 자야 할 듯 합니다...허허...

그래도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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