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오늘도 절기를 씁니다~><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1.26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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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 후 6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흐렸다가 햇빛이 갑자기 나왔던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아침에는 하늘이 정말 흐렸었고 비도 조금 왔는데 그 후에 해가 나와 갑자기 하늘이 맑아졌던 것 같습니다~

그 후로는 하늘이 계속 맑았던 것 같네요^^

오늘은 날씨가 꽤 포근했습니다!

어제보다는 조금 더 쌀쌀했던 것 같지만 전혀 춥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저는 가을에 입는 어제와 비슷한 두께의 점퍼를 입었는데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에어팟이 온 날입니다!!!!

오늘도 아침 4시 반에 일어나 수학 숙제를 했습니다...

수학 숙제가 많았지만 하루라는 짧은 시간 때문에 선생님께서 많이 내주시진 않으셔서 빨리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아침 8시부터 8시 20분까지 아침부흥을 줌을 통해 하고 그 후에 수학 숙제를 다 끝내 조금만 쉬다가 글똥누기 밀린 것들을 썼습니다 ㅎㅎ...

그 후에는 또 집회를 좀 하고 할 것들을 좀 더 했습니다^^...

수학 숙제를 다 끝내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지만 아직 할 것이 좀 많이 있었어서 좀 슬펐던 것 같네요..ㅠㅠ

그 후에는 할 것들을 좀 하며 에어팟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수학 학원을 갈 때까지 안 와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헤헤...

그렇게 에어팟을 기다리는 것은 포기하고 씻은 후에 수학 학원을 가려고 집을 나섰는데 집 앞에 에어팟이 있어서 정말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수학 학원은 가야 하는지라 수학 학원을 갔습니다..!!

수학 학원에 가서는 먼저 시험을 보았고 그 후에는 수업을 했는데 어제만큼 졸리지는 않아 잘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학 학원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데 붕어빵 살 돈을 어머니께서 아까 주셔서 붕어빵 5개를 사고 중간에 아버지를 만나 아버지와 같이 어묵 2개를 사먹었습니다 ㅋㅋ

정말 맛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집에 가서는 에어팟을 신속하게 뜯고 구경을 좀 한 후에 저녁을 먹었는데요, 저녁으로는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는 에어팟을 끼고 집회에 들어가 9시까지 집회를 하고 그 후에는 좀 쉬고 내일 학원을 하나도 가지 않아(이번 주만 영어도서관은 쉬기로 하였습니다><) 어떻게 할지 고민도 하다 이렇게 절기를 쓰는 중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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