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오늘도 절기를 올립니다~헤헿헿ㅎㅎ헤ㅔㅎ헤헤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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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지윤 | 등록일 | 21.01.23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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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 후 3일인 것 같습니다~ 또 한 번 초기화가 되어 이렇게 다시 쓰고 있네요...허허허.. 오늘도 하늘이 하루 종일 흐렸던 것 같습니다... 오늘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이상하게 하늘에 먹구름이 많이 있었던 것 같네요 ㅠㅠ 내일은 꼭 하늘이 맑아졌으면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막 그렇게 춥지 않았습니다 ㅎㅎ 오늘도 저는 롱패딩을 입었는데 밖에 오랫동안 있으면 좀 덥기도 했던 것 같네요>< 이제 다시 봄이 온다는 표시일까요? 헤헤..
오늘은 새로운 핸드폰을 산 날입니다!!!!! 오늘은 일단 아침에 일어나 좀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씻고 난 후에 바이올린 연습을 갔습니다~ 근데 제가 생리통이 심한 편이라 어제 생리를 시작했는데 오늘 너무 아팠습니다...ㅠㅠ 그래도..!! 바이올린 레슨할 때는 그나마 나았던 것 같네요..^^ 바이올린 레슨할 때는 오히려 잘 되었던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헤헿.. 바이올린이 끝난 후에는 집에 돌아와 점심을 먹었는데요, 점심으로는 돈까스를 먹었는데 역시나도 너무너무 맛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잠깐 쉬었다가 핸드폰 매장에 폰을 보러 가 a71을 샀습니다>< 전 핸드폰에 있는 것들을 옮기려면 2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저희 가족이 할머니 댁을 가기로 해 그 분께서 할머니 댁으로 가져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핸드폰 매장에서 돌아온 후에는 할머니 댁에 갔는데요, 할머니 댁에서는 영어도서관 숙제인 강의를 듣고 핸드폰이 와 핸드폰을 구경했습니다 ㅎㅎ 핸드폰이 너무너무 좋았고 지금 쓰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아버지께 너무너무너무 감사하네요^^ 할머니 댁에서 저녁으로는 비빔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핸드폰 구경을 더 하다 절기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말 기분 좋았던 하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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