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오늘은 정말 많이 놀았던 날인 것 같네요..!!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1.22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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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 후 2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하늘이 많이 흐렸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안개도 있고 하늘이 먹구름으로 뒤덮여 있었어서 더욱 더 흐려보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도 심했네요 ㅠㅠ

먹구름이 온 이유가 잠깐 비가 내릴려고 했던 것 같아요~

미세먼지가 있는 것보다 비가 와 미세먼지가 씻겨내려가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덥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였던 것 같네요^^

오늘도 저는 롱패딩을 입었는데 롱패딩을 입으니 조금은 더웠던 것 같네요..헤헿..

 

오늘은 스포츠 스쿨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ㅠㅠ

오랫동안 간 만큼 다음 주에 안 나와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좀 어색?했던 것 같네요..ㅎㅎ

오늘도 스포츠 수업을 했는데요, 오늘은 9시까지 가 34학년 애기들과 패드민턴을 하고 9시 50분(56학년이 하는 시간)에는 피구를 했습니다~

패드민턴을 할 때 짝이 된 아이가 있는데 패드민턴을 잘 해서 놀랐고 칭찬해주고 싶었습니다!!

피구는 역시나 재미있었고 제가 마지막으로 남아있었던 때가 있었어서 왠지 뿌듯했습니다><

스포츠 수업이 끝난 후에 새빛이가 같이 떡볶이를 먹으러 가자 해서 감탄 떡볶이로 갔는데 11시에 오픈한다 해서 잠깐 기다리다가 새빛이의 어머니를 뵙고 떡볶이 집에 들어가있게 되었습니다 헤헤헤..

새빛이 어머니께서 떡볶이를 사주신거라 정말 감사했고 떡볶이를 정말 오랜만에 먹는거라 너무너무 맛있었으며 쿨피스와 먹으니 더욱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떡볶이를 먹고 나서는 제가 Juicy에 가 애들 음료수를 사주었습니다(새빛이 동생도 같이 왔습니다~) ㅎㅎ

아이들이 좋아해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주스를 사고 나서는 집에 돌아가 할 것을 좀 하고 생일 축하 편지도 쓰고 하다가 친구의 생일 파티에 갔습니다!

애들과 오랜만에 만나 같이 있으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고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3시 반쯤에는 밖으로 나와 어머니의 차를 타고 영어도서관을 갔습니다~

영어도서관에서는 에너지가 없고 졸린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ㅋㅋ

영어도서관을 잘 끝마치고 오고 나서는 침대에 누워서 책을 좀 보다가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있을 때 아버지께서 오셨습니다><

제가 어제 저녁에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었어서 오늘도 약간 유지를 한 상태였는데(물론 놀 때 빼고 가끔이요..ㅎㅎ) 아버지께서 그걸 풀어주신다고 초밥을 사오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초밥을 맛있게 먹고 바이올린 연습을 더 한 후에 좀 쉬고 레몬이와 놀고 이렇게 절기를 쓰는 중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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