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오늘도 절기를 합니다~~~><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1.21 조회수 14

오늘은 대한 후 1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던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조금 더 추웠더라면 눈이 내릴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쉬웠던 것 같기도 합니다..ㅠㅠ

오늘 비가 왔는데 밖에 나갈 때 우산을 안 가지고 나가 후드티 모자를 쓰고 갔네요...ㅎ허허..

오늘은 날씨가 좀 추웠습니다><..

오늘도 롱패딩을 입었는데 요즘 날씨와 비슷했던 것 같네요..!!

근데 눈이 내리지 않았던 것을 보면 막 그렇게 춥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오늘은 기분이 좋았던 날입니다~

오늘도 스포츠 수업을 하러 갔는데요, 오늘은 포켓볼을 했는데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빛이가 저와 같이 치고 싶어해 처음에는 3학년 애기들과 같이 치다가 나중에는 5학년 애들과 같이 치게 되었습니다 ㅎㅎ

새빛이가 좋긴 좋지만 아무래도 저는 5학년 애들 쪽이 더 편했던 것 같네요..!

오늘 수업이 끝나고는 집에 돌아와 할 것과 영어도서관 숙제를 좀 하고 쉬기도 하다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으로는 남은 카레를 먹었는데 역시나도 맛있었고 그 후에는 영어도서관 숙제를 하려 했는데 영어 공책이 마땅한 것이 없어 문구점에 공책을 사러 갔습니다~

어머니께서 처음에는 책 사지 말라고 하셨는데 가서 마음에 드는 책 두 권이 있어 사도 되냐고 물어보니 어머니께서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놀랐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책을 사고 집에 다시 돌아온 후에는 영어도서관 숙제를 하다가 수학 학원에 갔습니다..

수학 학원에서는 오늘도 목이 아팠지만 문제를 풀면서 한 번씩 목을 돌려주니 그나마 나아지더라고요 ㅎㅎ

수학 학원에서 열심히 문제를 푼 다음에 집에 돌아오고 나서는 저녁으로 만두국을 먹었습니다!

비록 어머니께서 만든 만두가 들어있는 만두국이 아닌 비비고 만두를 넣은 만두국을 먹긴 했지만 맛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김치와 먹으니 맛이 배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에는 영어도서관 숙제를 계속 해 이제 남은 것이 거의 없어서 마음 놓고 잘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추신: 오늘도 사진이 없네요...ㅠㅠ

요즘에는 절기를 한다는 생각보다 일상을 공유한다는 생각으로 올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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