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착한 사마리아법을 제정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1. 도와주는 것은 자유인데 그런 것까지 법을 만들 필요는 없다.

이는 인간의 도덕까지 법으로 규제하는 성격을 가지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도덕적 행위를

강제하는 것이 되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

2.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어야 한다.

도덕의 세계와 법률의 세계는 엄연히 구분되므로 법이 도덕의 영역을 강제로 개입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이처럼 나는 착한 사마리안법을 제정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위험해 빠진 사람이 있으면 도움이 되는 것을 던져주든다 119나 112를 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