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 환영해요
서로를 배려해요.
서로를 존중해요.
감사하며 생활해요.
오빠의 잊어버린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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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0.10.21 | 조회수 | 18 |
?오랜만에 가족들과 경주로 놀러가자고했다. 경주와 가까운 영천으로 캠핑장에서 1박2일로 가기로했다. 영천으로 가는도중 휴게소로가기로했다. 나는 휴게소에서 내려 음식을 먹고 출발하려는데 오빠가"뒷자리에 자리없으니까 니가 앞에 내신발을 앞에놔"라고 말했다. 나는그말을 못듣고 영천으로 출발했다. 내 슬리퍼를 하나 더 가지고 왔는데 그거를 신고 경주에서 재밌게 놀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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