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 환영해요
서로를 배려해요.
서로를 존중해요.
감사하며 생활해요.
어젯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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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5-2) | 등록일 | 20.10.21 | 조회수 | 25 |
어젯밤에 자고있는데 내 동생이 내자리를 침범해서 침을흘리면서 자고있었다. (사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냥 약간 짜증이 났지만 바로 침대위로 올라가서 자고 내일아침 엄마와 동생에게 이사실을 말했는데 내 동생은"나는 내 자리에서만 자고있었는데;;"라고 해서 나는 "니 내 아래에서 침 질질흘리면서 자고있었어. 라고 했더니 다행이 엄마가 내 편을 들어주셨다.(사실 엄마도 내 동생이 잠을 정말 험하게자고있는것을 알고계셨다) 엄마하고 함께 잘때 엄마께서 잠을 왜 잘 주무시지 못하셨냐고 물어보니 내 동생이 난리를 쳤다고 했다. 정말 내 동생은 못말린다. 가끔은 따로자는것도 괜찮은 것 같다. (컨디션 회복을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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